자료실

자료실

칼럼&유튜브

윤준 대표가 매체에 연재한 글과 유튜브 영상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칼럼

금리보다 무서운 자금력

금리 인하를 전제로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면,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건 ‘금리 전망’이 아니라 실제 자금력과 대출 실행 가능성입니다. 금리보다 먼저 꺾이는 건 ‘계획된 레버리지’입니다 금리는 내려갈 것 같다는 기대만으로도 매수 심리가 먼저 살아납니다. 하지만 물가 변수가 남아 있는 한 인하 시점은 밀릴 수 있고, 그 순간 흔들리는 건 시세가 아니

NBN미디어2026.07.29
칼럼

거래는 없는데 집값은 신고가

거래가 거의 없는데 신고가만 찍히는 시장이라면, 지금 무엇부터 따져야 할까요. ‘집값이 강하다’가 아니라 ‘살 수 있는 사람이 줄었다’는 구조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가는 오르는데 시장이 강해진 건 아닙니다 일부 핵심 단지의 고가 거래가 통계와 체감 시세를 끌어올립니다. 하지만 그 가격을 따라갈 매수층이 두껍지 않으면 상승장은 ‘확산’이 아니라 ‘고립’됩니다. 지금 서울은 거

NBN미디어2026.07.29
칼럼

장기보유특별공제 최대 10억 감면 제한 거론 "세제개편의 역설"

같은 논의를 두고 장기보유 1주택자와 갈아타기 수요자의 셈법이 다릅니다. 한쪽은 “더 버티면 세금이 줄까”를 보지만, 다른 쪽은 “버티는 시간이 오히려 출구세를 키울까”를 봐야 합니다. ‘장특공제 손질’의 핵심은 세율이 아니라 매도 질서입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이 15억8311만원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논의는 “오래 가진 1주택”이 아니라 초고가에서 발생하는 큰 차익

NBN미디어2026.07.28
칼럼

규제로 외곽까지 번지는 풍선효과

세제 개편 논의로 보유세·종부세·실거주 요건이 흔들리는 국면에서 매수·매도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이슈는 “세금 올리면 집값 내려간다”가 아니라 거래를 잠그고 수요를 옮기는 방식으로 시장을 바꿉니다. 보유세 강화는 ‘매물 증가’가 아니라 ‘무거래’로 갈 수 있습니다 보유세를 올리면 집주인이 바로 파는 구조로 보이지만, 양도세 부담과 거

NBN미디어2026.07.28
칼럼

전세는 왜 사라졌나

많은 분이 전세가 줄어든 건 단순히 금리나 계절적 수요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임대인이 전세를 공급하기 어려워진 구조가 먼저 작동하면서 ‘물건 자체’가 사라지는 쪽에 가깝습니다. 전세 품귀는 가격 문제가 아니라 ‘공급자 이탈’ 문제입니다 대출 규제와 보유·거래 관련 부담이 커지면, 집을 가진 사람은 매도도 임대도 쉽게 결정하지 못합니다. 특히 임대 의무나 분쟁 리스크가

NBN미디어2026.07.27
칼럼

전세 한 건이 시세를 바꾼다

같은 전세 신고가 한 건을 두고도 세입자는 ‘예외’로 보려 하고, 집주인은 ‘기준’으로 받아들입니다. 거래가 뜸한 전세시장에서는 이 해석 차이가 곧바로 다음 호가와 협상력을 갈라놓습니다. 거래가 적을수록 ‘한 건’이 시세가 됩니다 전세는 주식처럼 거래가 쌓여 평균으로 가격이 만들어지기보다, 마지막 계약가가 다음 계약의 기준이 됩니다. 예컨대 8억이던 전세가 8.5억에 체

NBN미디어2026.07.24
칼럼

전세절벽, 서울 하단이 막혔다

전셋집을 찾고 있다면, 지금 무엇부터 따져야 할까요. 전세난은 “비싼 동네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울 하단(중저가 생활권)의 선택지가 먼저 잠기는 구조입니다. 전세절벽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순환’입니다 중랑·금천·구로·노원·동대문·관악·도봉처럼 버팀목 역할을 하던 지역에서 매물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전셋값 상승보다 더 치명적인 건 고를 물건 자체가 사라

NBN미디어2026.07.24
칼럼

대출은 막히고 전세는 오른다

많은 분이 정부가 주택금융 토론회를 열었으니 곧 대출 규제가 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제도는 다르게 작동합니다—정책은 “논의” 단계인데, 은행 창구는 이미 “총량 축소”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완화 기대’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가계부채 관리 기조입니다 토론회 발언은 혜택이 확정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도·소득·주택가격 기준과 시행일이 나오기 전까지는 기존 규제가 그대로라고 봐야

NBN미디어2026.07.24
칼럼

대출 조일수록 좋은 입지만 더 귀해지는 이유

최근 정부가 주택담보·전세·사업자대출까지 전방위로 조이면서 “이제 집값이 꺾이겠지”라는 기대가 다시 커졌습니다. 하지만 현장은 가격이 꺾이는 시장이라기보다 수요가 걸러지며 더 좋은 입지로 압축되는 시장에 가깝습니다. 대출 규제는 수요를 없애지 않고 ‘순서를’ 바꿉니다 금융이 막히면 시장이 평평해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대출 의존도가 큰 수요부터 탈락합니다. 남는 수요는 소득·현

NBN미디어2026.07.21
칼럼

부동산 세무조사, 사전 준비해야 피할수 있다

이번 부동산수첩에서는 하반기 세정 변화 속에서 부동산 세무조사를 ‘피하는 법’이 아니라 ‘사전 준비로 리스크를 줄이는 법’을 다뤘습니다. 조사 시기 선택이 넓어졌다고 느슨해진 게 아니라, 신고 전 단계의 점검 책임이 더 커진 구조로 봐야 합니다. ‘조사 편의’가 아니라 ‘사전 검증 강화’입니다 정기 세무조사 착수 시기를 고를 수 있게 된 것은 일정 조정의 여지를 준 것입

NBN미디어2026.07.21
칼럼

‘속도전’ 규제의 후폭풍

7월 1일부터 동탄·기흥·구리의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효력이 시작됐고, 7월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예정돼 있습니다. 규제의 ‘강도’보다 ‘속도’가 시장을 갈라놓는 구간입니다. 이번 국면은 ‘집값 억제’가 아니라 ‘돈줄 분리’입니다 상승 조짐이 보이면 대출·규제지역·토허제·세제 신호가 한꺼번에 움직입니다. 주거정책이라기보다 가계부채와 전세대출,

NBN미디어2026.07.21
칼럼

공급 논의한다지만…현실의 벽은 대출

겉으로는 주택공급 논의가 커 보이지만, 안에서는 은행의 대출 문이 먼저 좁아지고 있습니다. 공급은 ‘의견수렴’ 단계인 반면, 대출 축소는 지금 계약자의 잔금에 즉시 영향을 줍니다. 공급 토론을 ‘대책’으로 착각하면 생기는 오류 토론회 일정이 곧 사업지·물량·착공 시점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공급은 숫자보다 토지확보–인허가–이주–철거–착공을 통과해야 시장에 나옵니다. 강한

NBN미디어2026.07.21
신청

지금 상황을 알려주시면 어디를 사야 할지 짚어 드립니다.

부동산 강의 25년, 누적 상담 9,700건. 당신의 결정을 함께 내립니다.

2호선 삼성역 인근 · 상세 위치는 신청 완료 후 개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