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자료실

칼럼&유튜브

윤준 대표가 매체에 연재한 글과 유튜브 영상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칼럼

‘잠긴’ 시장의 역설

많은 분이 “규제가 세지면 집값이 눌린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가격보다 거래·전세·공급이 먼저 잠기면서 체감 부담이 커집니다. 규제의 표적은 ‘다주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시장은 법이 통과된 뒤가 아니라 검토 신호만으로도 먼저 얼어붙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9)처럼 미뤄졌던 부담이 현실이 되면 매도는 더 어려워집니다. 여기에 비거주 1주택자

NBN미디어2026.05.12
칼럼

‘거주’만 남긴 세제 개편

임대 중인 1주택을 언제 팔지(또는 증여할지) 고민 중이라면, 지금부터는 ‘보유기간’보다 거주계획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논의는 공제율 조정이 아니라, 세제가 무엇을 실수요로 인정할지 기준을 바꾸는 신호입니다. ‘장특공 폐지’가 아니라 ‘보호 기준 이동’입니다 4월 27일 발의된 소득세법 개정안은 보유기간 공제를 없애고, 실거주 기간 공제만 최대 8

NBN미디어2026.05.12
칼럼

장특공 개편③ 실거주의 경계

12억원을 넘는 1주택에는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보유분+거주분’으로 쪼개져 적용됩니다. 이 구조를 손보겠다는 신호가 나온다는 뜻은, 단순한 세금 이슈가 아니라 ‘똘똘한 한 채’ 공식의 전제가 흔들린다는 의미입니다. 장특공 논란은 ‘폐지 여부’보다 ‘보호선 재설정’입니다 겉으로는 “장특공을 없애냐 마냐”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실거주 보호와 비거주 보유 과세를 가르는 선을

NBN미디어2026.05.04
칼럼

장특공 개편④ 기다림의 계산

같은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논란을 두고도 실거주자와 비거주 보유자, 투자자의 셈법은 정반대입니다. 핵심은 “기다릴까”가 아니라 누구에게 기다림이 이익이고, 누구에게 기다림이 리스크를 키우는가입니다. 실수요자는 ‘세금 공포’가 아니라 ‘거주 지속력’을 본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이번 이슈를 매수 금지 신호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전제는 명확합니다. 거주

NBN미디어2026.05.04
칼럼

양도세, 버티는 자의 시장

최근 정부가 양도세 중과 배제 요건을 ‘소유권 이전’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 접수’ 기준으로 완화하면서, 서울 매물이 다시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매물 증가’가 아니라 버틸 수 있는 매도자만 남는 구조로 재편되는 쪽에 가깝습니다. 거래절벽이 아니라 ‘공급절벽’이 가격을 떠받칩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3월 약 8만 건에서 4월 7만4천 건 안팎으

NBN미디어2026.05.04
칼럼

국세청, 자금 검증의 시대

이번 부동산수첩에서는 4월 23일 정부 신호를 ‘집값을 누르는 규제’가 아니라 거래 이후까지 따라오는 자금 검증 체계로 정리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질문은 ‘상승·하락’보다 설명 가능한 돈이냐로 바뀌고 있습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연속 조사’라는 구조입니다 조사는 2025년 7~10월 신고분에서 이상거래 2,255건 중 746건을 위법 의심으로 좁혔고, 11~12월 신

NBN미디어2026.05.04
칼럼

부동산 상승, 막을 수 없다.

전세계약 만기가 다가오는데 서울 외곽에서 전세가 잘 안 잡힌다면, 지금은 ‘조금 더 기다리면 싸진다’보다 먼저 확인할 게 있습니다. 이 흐름은 전세난이 아니라 전세 공급이 잠기면서 실수요가 매매로 밀려나는 구조 변화입니다. 전세가 줄면, 외곽 실수요는 ‘선택’이 아니라 ‘이동’을 강요받습니다 강남은 월세 전환, 청약 대기, 현금 버티기처럼 선택지가 남아 있습니다. 반면

NBN미디어2026.05.04
칼럼

영동대로 개발 의미, 부의 축이동

겉으로는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이 ‘대형 교통 호재’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서울의 기능과 토지 이용을 재배치하는 도시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착공·완공 시점만 좇으면 핵심을 놓치고, ‘어떤 축으로 무엇이 묶이는지’를 봐야 합니다. 교통이 아니라 ‘연결 구조’가 가격 기준을 바꿉니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의 요점은 지하철역을 늘리는 게 아니라 GTX-A·C, 기존

NBN미디어2026.04.29
칼럼

보유세, 과표가 더 무섭다

2026년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16% 오른 상태에서, 종부세는 세율표보다 과세표준(과표) 계산식이 먼저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8일 발의된 종부세법 개정안은 공정시장가액비율 폐지 등으로 같은 집값에서도 세 부담이 더 빨리 커지는 구조를 건드립니다. 세율보다 먼저 움직이는 ‘과표 카드’ 보유세 공포의 핵심은 “세율 인상”이 아니라 과표를 키워

NBN미디어2026.04.28
칼럼

장특공 개편의 의미① 새로운 과세대상 기준 나누기

양도 계획이 있거나 1주택 비과세·장특공 적용을 전제로 보유 전략을 짜고 있다면,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장특공을 없애냐 마냐’가 아니라 과세대상 경계선을 다시 긋는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폐지’가 아니라 ‘분류’의 문제입니다 대통령 발언의 초점은 장기보유 자체가 아니라 살지 않는 고가 보유에 실거주와 같은 혜택을 주는 구조입니다. 따라

NBN미디어2026.04.27
칼럼

장특공 개편의 의미② 실거주 기다림의 비용

겉으로는 “장특공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다”라는 말이 안심처럼 들리지만, 안에서는 실거주와 비거주를 갈라 세금을 매기려는 기준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리자”는 한 문장이 누구에게는 여유가 되고, 누구에게는 손실이 됩니다. 실거주 1주택은 ‘보호’가 아니라 ‘증빙’의 게임입니다 실거주 1주택자는 정책적으로 방어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그 방어는 자동

NBN미디어2026.04.27
칼럼

국세청 특별승진의 함의 "체납과의 전면전"

체납이나 자금출처가 조금이라도 걸릴 수 있다면, 지금 무엇부터 따져야 할까요. 국세청 특별승진은 ‘인사 뉴스’가 아니라 앞으로 집행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시장에 보여준 신호입니다. 승진 기준이 바뀌면 집행 기준도 바뀝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연차가 아니라 끝까지 받아낸 성과가 전면에 섰다는 점입니다. 체납 추적, 현장 증거 확보, 소송 방어 같은 ‘회수 역량’이 승진 사례

NBN미디어2026.04.23
신청

지금 상황을 알려주시면 어디를 사야 할지 짚어 드립니다.

부동산 강의 25년, 누적 상담 9,700건. 당신의 결정을 함께 내립니다.

2호선 삼성역 인근 · 상세 위치는 신청 완료 후 개별 안내드립니다.